분쿄구의 문화유산으로도 지정되어 있는 일본의 전통공예 화지(和紙) 염색의 견학도 할 수 있는 ‘오차노미즈 오리가미(종이접기) 회관’
환상 세계 속으로 출발
센다이 62만 석의 다테 마사무네가 지은 거성 터
일본의 폭포 100선에 선정된 미노오타키 폭포까지 산책해 보자
평화에 대한 기원을 담아 세운 신사. 유품과 유서를 전시한 유슈칸도 꼭 봐야 할 볼거리이다.
당시 명장의 신앙을 받았으며, 에도 서민에게도 친숙했던 도요카와 이나리 절. 칠복신 순례와 헌등 제등 등도 즐길 수 있다.
전통 일본 목욕탕 (센토)
좁은 골목길에 조용히 자리잡은 무색 온천. 탄산천과 라듐 온천의 긴센
야마자키'가 탄생시킨 일본 최초의 몰트 위스키 증류소
현세의 공덕을 기원하는 서민의 파워 스폿(영험한 곳)으로 센소지 절 바로 옆에 있다. 가랑무와 두루주머니에 좋은 인연과 부부 화합을 기원한다.
유서 깊은 신사는 시민들의 휴식처
가부키나 민속 예능 등의 일본 전통 예능을 가까이서 감상할 수 있는 극장.
일본의 심볼인 후지 산을 신체로 모시며, 많은 사람의 신앙을 받는 신사.
옛 수도 나라에 살았던 사람들의 생활 모습을 체험할 수 있는 자료관.
광대한 부지에 에도 시대의 거리를 리얼하게 재현한 테마파크. 에도 문화와 당시의 놀잇거리를 체험할 수 있다.
가을이면 깊은 계곡에 아름다운 단풍 드리우고
전통과 대자연에 마음을 달래는, 원천 흘려보내기식의 숨은 온천
동물원만이 아니다. 볼거리가 가득한 대형 공원
아름다운 유리공예 세계를 감상
일본 최초의 대형 복합 문화 시설. 다양한 문화를 전파하는 창의적이고 세련된 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