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에노온시 공원에 위치한 미술관. 중요문화재를 비롯한 다양한 미술품을 즐길 수 있다.
오사카성 천수각을 중심으로 마련된 오사카 시민들의 휴식처. 벚꽃, 매화 등이 심어져 있어 사계절의 아름다움도 만끽할 수 있다.
역대 천황이 살던 오랜 역사의 유산
전통 일본 목욕탕 (센토)
다양한 푸른 색을 보여주는 호소군을 산책
593년에 쇼토쿠 태자(聖徳太子)가 건립한 일본에서 제일 오래된 관궁사. 창건 당시의 건축 양식을 충실하게 재현하여 후세에 전하고 있다.
승려 간진이 개창한 불교 사찰
쓰타나나누마 입구에 호젓하게 자리잡은 운치 넘치는 료칸
명작 '어린 왕자'의 세계를 만끽할 수 있는 세계 최초의 뮤지엄. 저자 생텍쥐페리의 자료 등을 전시하고 있다.
나카도리 양 옆 가로수에 조명이 켜지면서 빛의 터널이 시작되다
지명의 유래가 된 '일본 폭포 100선'의 대형 폭포
1015개의 돌계단을 올라 절경 만끽하기
무사 가문의 저택을 아름답게 장식
일본과 동양의 고미술품 약 5,000점을 소장하고 있으며, 신덴즈쿠리(헤이안 시대의 귀족 주택 양식)의 의장을 도입한 건물과 일본 정원도 볼거리이다.
도심과 나리타 국제공항의 직선상에 있는 유일한 호소.인바 늪 주변에는 아름다운 경관과 풍요로운 자연이 남아 있는 동산이 있다.
뮤지엄 숍도 꼭 들르자
풍부한 자연이 남아 있는 도쿄 도 최대의 도립 공원. 마을 산의 풍경을 감상하고 숲에서 다양한 놀이를 하며 자연을 즐길 수 있다.
기요미즈데라 본당의 북측에 위치한, 연애운에 효험이 있는 것으로 유명한 신사. 경내에 있는 수호석 '연애점의 돌'은 조몬 시대의 것으로 판명되었다.
일본의 마을 산 풍경을 볼 수 있는 보다이기 연못. 새들이 지저귀는 소리가 들리는 한적한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