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장하고 아름다운 자태의 건물은 나카노시마 섬의 상징
전통 일본 목욕탕 (센토)
사시사철 멋진 경치를 감상하다
새로움과 예스러움이 교차하는 철도를 그대로 느끼다
교토의 귀문을 지금까지 지켜온 역사 깊은 신사
꽃, 자연, 놀이가 있는 대형 공원
네오 바로크 양식으로 중후하고 화려한 서양식 건축이 특징인 영빈관. 세계 각국의 귀빈을 예접한 바 있다.
도심과 나리타 국제공항의 직선상에 있는 유일한 호소.인바 늪 주변에는 아름다운 경관과 풍요로운 자연이 남아 있는 동산이 있다.
아이즈의 고즈넉한 매력에 빠져드는 최상의 휴식 공간
훌륭한 건축물에서 책과 친해지다
복고풍 다이쇼 건축의 걸작
다이코 님(도요토미 히데요시)의 성'으로 친숙한 오사카의 상징적 건물. 국가 등록 유형 문화재로도 등재되어 있다.
전통 예능 무대 모양을 본뜬 호화로운 시설
중후함이 느껴지는 근대 건축
균형 잡힌 후지 산의 모습을 볼 수 있는 최적의 장소로 알려진 호수. 후지 산 주변 관광의 거점이다.
히데요시(秀吉)의 정실 네네(ねね)가 히데요시의 명복을 빌며 히가시야마에 지은 사찰. 봄, 여름, 가을에 실시되는 아름다운 라이트업 행사도 볼거리.
백호대가 다닌 학교를 고증 재현
여름날의 저녁을 수놓는 등불 공양 '센토쿠요'
덴무 천황(天武天皇)의 뜻으로 건립된 하쿠호 시대의 사찰. 최근 가람이 복원되었는데 산뜻하게 단장된 모습이 아름답기 그지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