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만지고, 움직이면서 일본의 최첨단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기술관으로, 안내원과 함께 견학하는 것도 가능하다.
사쿠라 성터 한편에 세워진, 웅장한 규모를 가진 역사의 전당. 일본의 역사를 알기 쉽게 전시하고 있는 점이 특징.
국보인 본전이 늘어서 있는 설날 참배의 대표격 '스미욧상'
일본에서 판다를 가장 많이 만날 수 있는 등 감동 체험이 가득
하코네의 자연에 둘러싸여 아름다운 풍경을 즐기며 위안을 얻을 수 있는 미술관. 족탕에선 풍신과 뇌신이 그려진 거대한 벽화도 감상할 수 있다.
삼림, 습지, 갯벌, 바다에 이르는 하나의 유역이 그대로 남아 있는 녹지
전통 일본 목욕탕 (센토)
여성 금지의 전통이 엿보인다
국보 아미타삼존상과 조용히 마주하는 천태종 몬제키 사찰
일본 최초의 교외 공원으로 조성된 공원. 이노카시라 연못, 고텐야마, 운동 시설, 공원 등이 있어 산책을 즐길 수있다.
계곡미 즐기며 산책길 걷기
상행, 하행 계단이 따로 설치된 보기 드문 구조의 특이한 건물
일본 전통 북을 비롯하여 세계 각국의 북 약 900점을 소장하고 있다. 북을 실제로 만져보고 연주해 볼 수도 있다.
아름다운 장미로 가득
다이고산에 위치한 진언종 다이고파의 총본산. 히데요시(秀吉)가 '다이고 벚꽃놀이'를 한 것으로도 유명한 벚꽃 명소이다.
우아한 정원들을 바라보며 천연석 염주 만들기
아카나기 산기슭 경사면에 펼쳐진 해발 약 1,200m의 기리후리 고원. 드넓은 자연과 레저 시설이 인기.
나니와의 봄을 알리는 신호
'하네다의 수호신'으로, 많은 사람들의 두터운 신앙을 받은 신사. 후지 산을 동경하여 만들어진 하네다후지도 볼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