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모 발상지에 있는 스모 자료관. 실제와 똑같은 도효가 있으며 약 12,000점의 스모 관련 자료까지 있어 역사를 배울 수 있습니다.
덴무 천황(天武天皇)의 뜻으로 건립된 하쿠호 시대의 사찰. 최근 가람이 복원되었는데 산뜻하게 단장된 모습이 아름답기 그지없다.
아카나기 산기슭 경사면에 펼쳐진 해발 약 1,200m의 기리후리 고원. 드넓은 자연과 레저 시설이 인기.
헤이안의 시인 아리우라노 나리히라와 인연이 깊은 사찰
유노미네 온천의 상징으로 예부터 사랑받아 온 유쓰보
섬세한부분까지 클레식한 분위기가 넘쳐난다. 노르탤지어로 가득한 유일무이한 공중탕
1년에 3번 오즈모(일본 스모 협회의 공식전) 경기를 관전할 수 있다. 일본의 국기인 스모를 제대로 관람할 수 있는 전통적인 객석과 분위기가 매력적이다.
Observe how sturdy silk fabrics are produced
자연사, 과학사를 소개하는 일본 유일의 국립 종합 과학 박물관. 360도로 영상이 비춰지는 시어터는 꼭 보세요.
일본, 한국 등의 가게가 융합된 코리아타운. 본고장의 음식, 화장품,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이국적인 거리.
교토의 부엌을 지키는 신
자오 산기슭, 숲 속에 자리한 온천
많은 문인들이 찾은 공원
웅장하고 아름다운 자태의 건물은 나카노시마 섬의 상징
만요가와 옛 식물을 만나다
일본식과 서양식을 절충한 스타일을 도입한 근대 일본식 건물과 정원.
쓰가루의 상징으로 숭배받는 명산
레저는 물론이고 볼거리도 많은 일본 최대 호수
헤이안 시대에서 에도 시대에 이르기까지 제작된 교토 관련 미술품과 문화재를 다수 소장하고 있는 국립박물관.
수많은 역사의 무대가 되었던 아타고 신사. 해발 26m의 아타고 산 정상에 세워져 아름다운 자연에 둘러싸여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