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상 47m에서 바다를 내려다 보다
세계 최대 분묘. 5세기 경에 축조
메이지 일왕 부부를 모시는 신사. 도쿄 도내 유수의 관광 명소이며, 다양한 제사를 통해 일본 전통문화를 접할 수 있다.
화산 연기가 뿜어오르는 산책로
교토의 부엌을 지키는 신
스릴 만점 어드벤처
순산 기원으로 유명한 기시모진(귀자모신)을 모시는 절. 에도 시대부터 벚꽃 명소로 사랑받았으며 짙은 녹음이 남아 있는 곳이다.
메이지 시대의 군인, 노기 마레스케 부부를 모시는 신사.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외교 고문이었던 영국인 미우라 안진과 일본인 아내의 공양탑.
평화에 대한 기원을 담아 세운 신사. 유품과 유서를 전시한 유슈칸도 꼭 봐야 할 볼거리이다.
인연을 맺어주는 신사로 유명, 옛 가극 '소네자키신주'의 무대
전통 일본 목욕탕 (센토)
아름다운 아고완만의 풍경을 즐길 수 있는 리조트
후지 5호 중에서 가장 깊고, 가장 서쪽에 있는 모토스코 호수. 투명하기로 유명한 호수로, 수상 스포츠와 캠핑을 즐길 수 있다.
공공기관과 민간 시설이 일체화된 복합 시설. '나무 같은 건물'을 콘셉트로 한다.
아카나기 산기슭 경사면에 펼쳐진 해발 약 1,200m의 기리후리 고원. 드넓은 자연과 레저 시설이 인기.
가나가와 현 오다와라 시의 상징. 어린이 놀이공원도 인접해 있어 시민의 휴식처가 되고 있다.
연중 라쿠고 공연이 열리는 연예장 중 한 곳이다. 라쿠고 외에도 재담 등 버라이어티한 공연에도 주목.
헤이안 시대부터 '단풍 하면 에이칸도'로 널리 알려진 고사찰
네오 르네상스 양식의 아치가 아름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