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축제인듯 활기에 넘치다
이세진구 신사의 내궁으로 이어지는 몬젠마치
막부 말기의 사상가 요시다 쇼인을 기리는 신사. 최근에는 학문의 신으로 숭배를 받고 있다.
전통 일본 목욕탕 (센토)
정글에 들어선 듯한 특별한 공간. 생활에 밀접한 관련이 있는 열대 식물에 관해 알 수 있는 식물원.
마이코의 춤을 가까이서 감상하다
탕치장 흔적이 짙게 남은 고효능 온천
3대 성산 참배의 최종 수행지
메이지 시대 이후 일왕 부부가 거주하고 있는 장소. 미리 신청하면 참관할 수 있다.
웅장하고 아름다운 자태의 건물은 나카노시마 섬의 상징
기치조지 안에 있는 자연공원. 무사시노의 자연과 문화, 동물과 접할 수 있어 가족이나 커플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왕실에 대대로 전해 내려온 그림, 서예, 공예품 등의 미술품 종류를 일반에 공개하고 있는 산노마루 쇼조칸 박물관.
후지 산을 바라볼 수 있는 동물원으로, 정글 버스를 타고 사자와 곰 등에게 직접 먹이를 주며 코앞에서 관찰할 수 있다.
'국회의사당'은 일본 입법의 중심지이다. 스테인드글라스 등으로 장식하여, 창의적으로 고안된 흔적이 보이는 건물을 견학할 수 있다.
게야키자카도리에서 모리 정원, 66플라자까지 일루미네이션의 향연
일본 정취가 넘치는 정원으로, 사업가 하라 산케가 개원하였다. 구 도묘지 절의 삼중탑, 불전, 다실 등이있다.
도심에서 펼쳐지는 일본의 3대 축제 중 하나
거장들의 작품을 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