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키타 예술과의 만남
녹음이 울창한 구마노로 이어지는 길
투명에 가까운 블루의 세계로
높이 634m로 세계에서 가장 높은 자립식 전파 탑이다. 맑은 날엔 두 군데의 전망대로부터 약 70km 앞까지 바라볼 수 있다.
요네자와 쇠고기와 피부관리 & 전세탕의 료칸
전통 일본 목욕탕 (센토)
국보인 본전이 늘어서 있는 설날 참배의 대표격 '스미욧상'
평화에 대한 기원을 담아 세운 신사. 유품과 유서를 전시한 유슈칸도 꼭 봐야 할 볼거리이다.
집사 스타일의 가이드가 안내
괭이갈매기와 함께 떠나는 바다 탐방
가을이 되면 참배길은 단풍으로 물든다
오사카 상인들에게 '에벳상'으로 친숙한 유서 깊은 신사
한신 아와지대지진에서 배우자
지상 152m 높이의 전망대에서는 도쿄 타워를 정면에서 감상할 수 있다. 다양한 시설로 이루어진 고층 빌딩.
메이지 시대 이후 일왕 부부가 거주하고 있는 장소. 미리 신청하면 참관할 수 있다.
골목골목 일본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음식점이 곳곳에 있으며, 밤거리를 거니는 즐거움이 있는 곳이다.
나라 시내를 한 눈에 조망할 수 있는 아름다운 산
미치노쿠 3대 벚꽃 명소 중 하나로 통하는 곳
동서양 문화의 접촉과 변화상을 테마로 한 전시
진언종 오무로파의 총본산. 황실과의 인연이 깊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늦벚꽃 ‘오무로 자쿠라’로도 유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