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도 타다오가 디자인한 본당
좌우 대칭의 독특한 건축
전체 길이 약 106m, 도쿄 도내 최대 규모의 전방 후원분. 5세기에 축조된 것으로 추정된다.
명화와 같은 아름다운 자연 경관
오사와노이케 연못은 벚꽃과 달맞이의 명소
사계절 내내 아름다운 꽃과 가마쿠라의 바다, 거리를 바라볼 수 있는 역사 깊은 절. 본존은 일본 최대급의 목조 불상이다.
오사카 상인들에게 '에벳상'으로 친숙한 유서 깊은 신사
공예작품과 그림 등 명작을 전시
하코네, 아시노코 호수의 장대한 풍경이 한눈에 보이는, 미래의 명품을 선점한 독특한 미술관.
오사카의 사계절을 강과 더불어 만끽
유골을 모시는 절로 유명
로프웨이를 이용하면 산 정상까지 약 5분이 걸리며, 정상 부근에는 호도 산 신사인 오쿠미야와 소동물 공원, 납매(매화의 일종)원 등이 있다.
기노사키에서 가장 오랜된 공중목욕탕
많은 사람들이 숭상해 온 바다의 안전을 지키는 신을 모시는 신사. 경내에는 주오 구의 중요 문화재가 다수 있다.
전통 일본 목욕탕 (센토)
바다와 하늘 그리고 진홍빛 타워의 콜라보레이션
료마와 신센구미의 자료를 전시
모험 아일랜드
1년에 3번 오즈모(일본 스모 협회의 공식전) 경기를 관전할 수 있다. 일본의 국기인 스모를 제대로 관람할 수 있는 전통적인 객석과 분위기가 매력적이다.
사랑의 달인 히카루겐지에게 인연을 나누어 받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