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존은 아미타불. 본당의 쇼토쿠 태자상은 중요문화재
원생림 ‘다다스의 숲’에 둘러싸여 있으며 기원전의 기록이 남을 정도로 유서 깊은 신사. 연애운에 효험이 있는 곳으로 명성이 높다.
낭떠러지 계곡을 물들이는 아름다운 신록과 단풍
일본의 유일한 국립 영화 기관. 영화 필름과 영화와 관계된 귀중 자료를 다수 소장하고 있으며, 상영 및 전시도 한다.
온천을 즐기며 소나무숲 너머로 보이는 시라라하마를 감상하다
전통 일본 목욕탕 (센토)
고야산 속에 있는 약 900년 전에 개창한 대사찰
도호쿠의 역사와 문화를 탐방하는 시간
593년에 쇼토쿠 태자(聖徳太子)가 건립한 일본에서 제일 오래된 관궁사. 창건 당시의 건축 양식을 충실하게 재현하여 후세에 전하고 있다.
신센구미 대원들이 잠들어 있는 미부쓰카는 필수 코스
수많은 원숭이 부적이 늘어서 있다
녹음이 울창한 구마노로 이어지는 길
시라하마의 바다를 품에 안다
간토 대지진 이후 다이쇼 시대 말기에 건축된 외국인 주택.
높이 634m로 세계에서 가장 높은 자립식 전파 탑이다. 맑은 날엔 두 군데의 전망대로부터 약 70km 앞까지 바라볼 수 있다.
신비한 분위기가 감도는 깊은 산속 외딴 여인숙
절경이 펼쳐지는 산 위의 유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