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도스지에 면해 있는 녹음 울창한 신사는 약 1600년의 역사를 자랑한다
감각적인 그린 색조의 차분한 서양관
광대한 부지에 에도 시대의 거리를 리얼하게 재현한 테마파크. 에도 문화와 당시의 놀잇거리를 체험할 수 있다.
옅은 분홍 빛깔 수양 홍벚꽃의 아름다움에 도취
쓰가루의 상징으로 숭배받는 명산
간토 대지진 이후 다이쇼 시대 말기에 건축된 외국인 주택.
네덜란드의 민속의상으로 갈아 입고 김~치~
도쿄에 오면 꼭 들러보고 싶은 인기 관광지이다. 전망실, 아트워크, 관광 정보 센터 등 즐길 거리를 다양하게 갖추고 있다.
과거를 화려하게 복원시킨 천 년의 문화 이벤트
구로타니 상이라는 이름으로 친숙하다
데와산잔 신앙의 중심적 존재
일본에서도 드문 우표 박물관으로, 전 세계 우표의 매력과 재미를 발견할 수 있다.
나리아이사 절에서 소원을 빌어 보자
고산수식으로 만들어진 '암석 정원'이 전세계적으로 이름난 임제종 사찰.
일본 최초의 대형 복합 문화 시설. 다양한 문화를 전파하는 창의적이고 세련된 공간.
낭떠러지 위에 세워진 새하얀 등대
고쿄(황거) 옆에 자리한 일본 최초의 국립 미술관으로, 12,500점 이상의 근현대 미술 작품을 소장하고 있다.
사쿠라 성터 한편에 세워진, 웅장한 규모를 가진 역사의 전당. 일본의 역사를 알기 쉽게 전시하고 있는 점이 특징.
온천 증기 피어오르는 절벽과 전원미 넘치는 계곡
안도 타다오가 디자인한 본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