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우미 8경 '미이노반쇼(三井の晩鐘)'로 유명
인연을 맺어주는 신사로 유명, 옛 가극 '소네자키신주'의 무대
간무 천황이 교토의 안녕과 태평을 기원하며 쇼렌인 경 내에 장군상을 묻은 묘
기치조지 안에 있는 자연공원. 무사시노의 자연과 문화, 동물과 접할 수 있어 가족이나 커플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네오 바로크 양식으로 중후하고 화려한 서양식 건축이 특징인 영빈관. 세계 각국의 귀빈을 예접한 바 있다.
전통 일본 목욕탕 (센토)
에도의 모습을 간직한 귀중한 문화재. '금색전'이라고도 불리는 신전은 금박으로 화려하게 장식하여 눈부시게 아름답다.
안도 타다오가 디자인한 본당
분쿄구의 문화유산으로도 지정되어 있는 일본의 전통공예 화지(和紙) 염색의 견학도 할 수 있는 ‘오차노미즈 오리가미(종이접기) 회관’
공예작품과 그림 등 명작을 전시
만요가와 옛 식물을 만나다
바다로 튀어나온 큰 바위
신비로움 가득한 오솔길을 따라 걸으면 저절로 힐링되는 공간
두려워도 체험해보고 싶은 전통 행사
명품 정원으로 유명한 나라 굴지의 정원
도심에 있지만 심산유곡의 경치를 즐길 수 있는 일본 정원
훌륭한 건축물에서 책과 친해지다
실제 활약 중인 대형 다치네푸타를 일년 내내 견학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