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일화친조약이 체결된 야마시타 공원 근처에 개관된 요코하마 시의 역사를 알 수 있는 자료관.
일본의 유일한 국립 영화 기관. 영화 필름과 영화와 관계된 귀중 자료를 다수 소장하고 있으며, 상영 및 전시도 한다.
전통 일본 목욕탕 (센토)
유구한 세월이 빚어낸 땅밑 환상 세계
37량에 이르는 실제 차량을 전시하고 있으며, 운전 체험도 즐길 수 있는 박물관.
헤이안 시대에서 에도 시대에 이르기까지 제작된 교토 관련 미술품과 문화재를 다수 소장하고 있는 국립박물관.
도쿄 도심과 린카이 후쿠토신(임해 부도심)을 잇는 현수교이다. 산책로에서 바라보는 바다 경치와 계절에 따라 색상이 바뀌는 조명도 주목할 만하다.
고야산 속에 있는 약 900년 전에 개창한 대사찰
현행 화폐가 만들어지는 과정에 놀라다
박력 넘치는 '야리마와시'가 정해지면 구경꾼들의 환호성이 울려퍼진다
미도스지에 면해 있는 녹음 울창한 신사는 약 1600년의 역사를 자랑한다
상쾌한 바닷바람 속에서 여유로운 산책을
기품있는 미녀의 벽화가 출토되었다
붉은 기와지붕과 흰 벽으로 이루어진 스페인 스타일의 서양관으로, 미나토노미에루오카(항구가 보이는 언덕) 공원 안에 세워졌다.
메오토이와 바위로 유명한 신사
간토 대지진 이후 다이쇼 시대 말기에 건축된 외국인 주택.
유서 깊은 신사는 시민들의 휴식처
온천 증기 피어오르는 절벽과 전원미 넘치는 계곡
니혼자루 원숭이를 가까이서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