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지선
에도 도쿄의 400년 역사와 문화를 즐기면서 배울 수 있는 박물관.
백호대가 다닌 학교를 고증 재현
하코네, 아시노코 호수의 장대한 풍경이 한눈에 보이는, 미래의 명품을 선점한 독특한 미술관.
고야산 속에 있는 약 900년 전에 개창한 대사찰
나라의 대표 관광지로 알려진 도시 공원. 도다이지나 고후쿠지, 가스가타이샤 등 세계유산이 인접해 있다.
메이지 시대의 군인, 노기 마레스케 부부를 모시는 신사.
구마노의 신들을 모시는 전국 구마노진자의 총본궁
쓰키오카 굴지의 호화로운 시설
에도 시대로부터 '소카 마쓰바라', '센본 마쓰바라' 등으로 불린 닛코 가도의 명소.
복고풍 다이쇼 건축의 걸작
사이타마 현 지치부 시의 나가토로에서 로프웨이로 오르는 호도 산의 정상에 있는 동물 공원. 동물을 만지며 교감할 수 있다.
니가타의 수호신 하쿠산 신사 인근의 네덜란드풍 회유식 정원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외교 고문이었던 영국인 미우라 안진과 일본인 아내의 공양탑.
국보인 본전이 늘어서 있는 설날 참배의 대표격 '스미욧상'
교토의 여름을 뜨겁게 달구는 기온 마쓰리(축제)로 유명
야마자키'가 탄생시킨 일본 최초의 몰트 위스키 증류소
전국시대를 산 노부나가와 연고가 있는 절
나치산을 참배하다
메이지 시대에 문을 연 일본 최초의 철도 터미널, 신바시 정차장을 당시 모습 그대로 재현해 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