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색으로 피는 꽃잔디(지면패랭이꽃)의 명소로 유명하다. 지치부 시가지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고지대에 자리한 자연이 풍부한 공원이다.
고대부터 꾸준한 믿음을 받아온 영험한 물의 신. 기운을 열어 주고 좋은 인연을 맺어주는 효험이 있다고 하여 귀인들도 이곳을 찾았다.
여름 밤하늘을 수놓는 비와코 호수의 불꽃 축제
전통 일본 목욕탕 (센토)
도요토미 히데요시와 인연이 깊은 파워 스폿으로 가자
아름다운 단풍을 보며 승려 호넨을 기리다
사쿠라 성터 한편에 세워진, 웅장한 규모를 가진 역사의 전당. 일본의 역사를 알기 쉽게 전시하고 있는 점이 특징.
귀여운 토끼와 기니피그 등 작은 동물들과 교감할 수 있는 코너가 인기를 끄는 동물원. 입장료는 무료이다.
사계절의 아름다운 꽃이 피는 광대한 부지의 국영 공원으로 여름에는 수영장, 겨울에는 일루미네이션도 즐길 수 있다.
봄이 되면 벚꽃놀이를 즐기는 사람으로 북적이는 드넓은 연못. 아름다운 경관으로 우키요에의 소재가 되기도 했다.
녹음과 물이 어우러져서 더욱 기분 좋은 분홍빛 터널
일본의 폭포 100선에 선정된 미노오타키 폭포까지 산책해 보자
오우미 8경 '미이노반쇼(三井の晩鐘)'로 유명
천황과 귀족들의 옛 풍류를 엿보다
일본의 여름 밤을 물들이는 상징적인 이벤트
온천 증기 피어오르는 절벽과 전원미 넘치는 계곡
건물과 인테리어는 작품 그 자체. 교토의 옛 풍정이 느껴진다
쇼핑과 맛집을 만끽해 보자
아름다운 유리공예 세계를 감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