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의 옛 수도 중추부를 재현. 광활한 헤이조궁 유적지에 다이고쿠덴과 정원이 자리하고 있다.
로프웨이를 이용하면 산 정상까지 약 5분이 걸리며, 정상 부근에는 호도 산 신사인 오쿠미야와 소동물 공원, 납매(매화의 일종)원 등이 있다.
미도스지에 면해 있는 녹음 울창한 신사는 약 1600년의 역사를 자랑한다
롯폰기 역과 직결되어 쇼핑도 즐길 수 있는 세련된 복합 시설, 도쿄 미드타운 내에 있는 미술관.
사가미 만이 내려다 보이는 자연공원. 계절마다 피는 다양한 꽃을 만날 수 있다.
신비로운 기운이 넘치는 슈겐도의 성지
일본과 동양의 고미술품 약 5,000점을 소장하고 있으며, 신덴즈쿠리(헤이안 시대의 귀족 주택 양식)의 의장을 도입한 건물과 일본 정원도 볼거리이다.
다양한 전시와 체험을 통해 발명과 발견의 즐거움을 전하다
개운과 운동의 신, 아메노타지카라오와 학문의 신, 스가와라노 미치자네를 모시는 유시마텐진. 유명한 학자와 문인들도 많이 방문하는 신사.
오우미 8경 '미이노반쇼(三井の晩鐘)'로 유명
도심이라는 것을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녹음이 풍성한 일본식 정원. 느긋하게 산책하며 사계절의 꽃과 야생 조류를 구경할 수 있다.
일본의 심볼인 후지 산을 신체로 모시며, 많은 사람의 신앙을 받는 신사.
에도시대 초기의 늠름한 성곽을 오늘에 전하다
쓰타나나누마 입구에 호젓하게 자리잡은 운치 넘치는 료칸
일본 제일의 용출량과 산성도를 자랑하는 도호쿠 최대 규모의 탕치장
오쿠닛코에 있는 3대 폭포 중 하나. 높이 70m에서 박력 있게 쏟아지는 모습을 바라볼 수 있다.
고야산 속에 있는 약 900년 전에 개창한 대사찰
메이지 시대의 군인, 노기 마레스케 부부를 모시는 신사.
장엄하고 맑은 공기에 심신이 정화되는 후지 산의 입구. (때로는 축제나 기도, 결혼식 등 신도 의식도 볼 수 있다)
히메지가 자랑하는 산상 사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