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덴만구 신사의 총본사이며 스가와라노 미치자네(菅原道真) 공을 어제신으로 모시고 있다. '기타노노 덴진상'이라는 애칭으로 불린다.
골목골목 일본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음식점이 곳곳에 있으며, 밤거리를 거니는 즐거움이 있는 곳이다.
일본을 대표하는 예술가인 오카모토 다로의 아틀리에 겸 주거 공간. 지금도 여전히 그의 에너지가 흘러넘치고 있다.
여성 금지의 전통이 엿보인다
헤이안의 시인 아리우라노 나리히라와 인연이 깊은 사찰
기네스 북이 인정한 세계 최고의 현수교
초가지붕의 배례전이 압권
무라사키 시키부와의 인연, 아름다운 정원과 오래된 역사를 간직한 절
오쿠닛코에 있는 3대 폭포 중 하나. 높이 70m에서 박력 있게 쏟아지는 모습을 바라볼 수 있다.
보고 만지고 놀면서 배울 수 있는 수족관
웅장하고 아름다운 자태의 건물은 나카노시마 섬의 상징
귀여운 토끼와 기니피그 등 작은 동물들과 교감할 수 있는 코너가 인기를 끄는 동물원. 입장료는 무료이다.
센다이 62만 석의 다테 마사무네가 지은 거성 터
일본 최초의 대형 복합 문화 시설. 다양한 문화를 전파하는 창의적이고 세련된 공간.
아스카 산 정상에 있는 공원. 에도 시대부터 서민들에게 사랑받는 벚꽃의 명소.
선택하는 즐거움도 체험할 수 있는 장난감 박물관
마이코의 춤을 가까이서 감상하다
1895년 헤이안 천도 1100주년 기념으로 헤이안쿄 다이다이리를 재현하여 창건. 제신은 간무 천황과 고메이 천황.
온천 증기 피어오르는 절벽과 전원미 넘치는 계곡
헤이안 시대부터 '단풍 하면 에이칸도'로 널리 알려진 고사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