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데요시(秀吉)의 정실 네네(ねね)가 히데요시의 명복을 빌며 히가시야마에 지은 사찰. 봄, 여름, 가을에 실시되는 아름다운 라이트업 행사도 볼거리.
오하시 분기점 위에 조성된 옥상 정원. 녹화(綠化) 기술을 널리 알리는 장으로서 다수의 상을 받았다.
시라하마의 바다를 품에 안다
고대부터 꾸준한 믿음을 받아온 영험한 물의 신. 기운을 열어 주고 좋은 인연을 맺어주는 효험이 있다고 하여 귀인들도 이곳을 찾았다.
여성 손님에게 사랑받는 힐링 료칸
일본 내외에서 수집한 담배와 소금의 문화와 역사에 관한 컬렉션 38,000점을 소장하고 있다.
바다와 하늘 그리고 진홍빛 타워의 콜라보레이션
승려 간진이 개창한 불교 사찰
오쿠닛코를 대표하는 폭포 중 하나. 두 개로 갈라져 떨어지는 박력 있는 모습이 용의 머리를 연상케 한다.
전통 일본 목욕탕 (센토)
에도 불꽃놀이의 역사와 예술성을 소개하고 전시하는 자료관으로, 에도의 정서가 물씬 풍긴다.
승려 구카이의 얼이 깃든 수행 사찰
신비로움 가득한 오솔길을 따라 걸으면 저절로 힐링되는 공간
시라하마 명칭의 유래
에치고 토키메키 철도 묘코 고원역에세 버스/택시로 5km, 10분!묘코산에 펼쳐지는 다이내맥한 겔렌데.
여름날의 저녁을 수놓는 등불 공양 '센토쿠요'
해상 47m에서 바다를 내려다 보다
고야산 속에 있는 약 900년 전에 개창한 대사찰
후지 5호 중 하나로, 후지 산에 가장 가깝고, 가장 크고, 가장 높은 곳에 있는 호수.
푸른 자연에 둘러싸여 느긋하게 보내는 미술관. 예술을 '마음의 건강을 유지하는 것'이라고 정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