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도 손꼽히는 산성 유적
인연을 만나고 부부 금슬도 좋아진다는 영험한 상징
높이 634m로 세계에서 가장 높은 자립식 전파 탑이다. 맑은 날엔 두 군데의 전망대로부터 약 70km 앞까지 바라볼 수 있다.
오사카 상인들에게 '에벳상'으로 친숙한 유서 깊은 신사
고쿄(황거) 건축의 일환으로 정비되어, 일반에 공개되고 있는 고쿄 부속 정원.
봄이 되면 벚꽃놀이를 즐기는 사람으로 북적이는 드넓은 연못. 아름다운 경관으로 우키요에의 소재가 되기도 했다.
교토의 부엌을 지키는 신
막부 말기의 사상가 요시다 쇼인을 기리는 신사. 최근에는 학문의 신으로 숭배를 받고 있다.
옷감 문화와 우키요에 미술관, 일본의 편집 숍이나 이벤트 홀이 일체화된 복합형 아트 빌딩.
대우주의 불가사의를 체감
잡목림과 습지 등, 사야마 구릉의 산림과 자연 그 자체를 전시물로 이용한 야외 박물관이다.
자연환경 재현 전시가 독특한 수족관
상쾌한 산 속 공기에 기분이 호쾌해진다
건물 자체가 미술품. 다양성이 풍부한 전시회를 즐길 수 있는 아트 센터.
고후쿠지 절의 오층탑이 보이는 절경 뷰 포인트
이와테 대표 명봉
전통 일본 목욕탕 (센토)
현세의 공덕을 기원하는 서민의 파워 스폿(영험한 곳)으로 센소지 절 바로 옆에 있다. 가랑무와 두루주머니에 좋은 인연과 부부 화합을 기원한다.
개운과 운동의 신, 아메노타지카라오와 학문의 신, 스가와라노 미치자네를 모시는 유시마텐진. 유명한 학자와 문인들도 많이 방문하는 신사.
저녁에는 마이코가 바쁘게 오가고 고급스러운 가게들이 즐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