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카다 성 터에 자리한 광대한 공원. 벚꽃 명소로 알려져 있으며 4월이면 약 4000 그루의 벚꽃이 장관을 이룬다.
에도시대부터 채굴된 일본 최대의 금은 광산. 당시의 갱도와 채굴터를 견학 가능.
매년 8월 2, 3일의 이틀 간에 걸쳐 열리는 대규모 불꽃 축제. 커다란 불꽃이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는다.
투어 스키의 제페를 이루었고 파우더 스노우와 트리플 존은 긴시즌과 긴코스가 특징이다.
전통과 대자연에 마음을 달래는, 원천 흘려보내기식의 숨은 온천
옛 정취 남은 하나마치에서 여유로운 한때를
술, 쌀, 누룩과 특산품이 총집합
근접 거리에서 감상하는 따오기들
유서 깊은 신사는 시민들의 휴식처
연어 병조림으로 전국적 인지도
쓰키오카 굴지의 호화로운 시설
에치고의 향토주 시음을 만끽
시나노 강에 설치된 상징적인 다리
난공불락의 견고한 산성
유메야(자매관) 부지 내에서 용출된 자가 원천 효능이 최고
보고 만지고 놀면서 배울 수 있는 수족관
하나 하나 정성을 담아 만든 다레카쓰가 간판 메뉴
니가타 문화를 탐방할 수 있는 곳
전통 예능 무대 모양을 본뜬 호화로운 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