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앞에 펼쳐지는 웅장한 대자연이 백미!
오타루의 초밥을 저렴하게 맛보자
암초가 근해까지 이어지는 바람의 곶
드라마 촬영을 위해 지어진 찻집
녹음 짙은 울창한 숲에서 심호흡
하얀 김이 오르고 유황 냄새가 감도는 온천늪
에도 막부 말기의 관공서를 충실하게 복원
자연의 혜택을 흠뻑 느끼며 자연을 마음껏 즐긴다
맛의 비밀은 다시마를 우려낸 국물에 있다
19세기 말~20세기 초의 거리 모습을 재현. 사람도 먹거리도 상점도 모두 토박이다
가게가 30채나 늘어선 아이누 문화 소개의 장
야생 동물과의 만남도 기대되는 곳
일본에서 제일 빨리 물드는 가을 단풍은 그야말로 절경
떡갈나무 숲 속에 자리잡은 예술적 공간
꿈꾸던 '마슈 블루'를 만나다
일본 폭포 100선에 선정된 '소비노타키폭포(한 쌍의 아름다운 폭포)'
나만의 양초를 만들어 보자
아쿠아 터널과 재미난 쇼가 매력
시레토코한토 반도를 바다에서 바라보자
눈보라에도 폭염에도 지지 않고 다정하게 서 있는 세 그루의 떡갈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