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최북단의 얼지 않는 호수
겨울의 소운쿄 협곡에서만 즐길 수 있는 아름다운 이벤트
눈과 얼음의 환상 세계를 체험하자
강 전체가 흐르는 온천, 시크릿 온천이 바로 여기다
케이블카를 타고 중턱까지 부담없이 간다
눈보라에도 폭염에도 지지 않고 다정하게 서 있는 세 그루의 떡갈나무
야생 동물과의 만남도 기대되는 곳
정원수 생산업자가 만든 테마 가든
낮에는 파노라마 덱에서 요테이잔 산을 한눈에. 저녁에는 로맨틱한 밤하늘의 별을 보자
베네치아 유리가 한 자리에 모였다
다이세쓰잔 산 국립공원의 대표적인 온천지역. 단풍이 물드는 시기에는 대성황을 이룬다
쇼핑몰과 레스토랑들이 모여 있는 상업 시설
도시에서 불과 1시간. 자연 속에 자리 잡은 삿포로의 온천 마을
자료관으로 변신한 세이칸 연락선
관광객에게 인기 있는 '행복의 시작점'
꿈꾸던 '마슈 블루'를 만나다
녹음 짙은 울창한 숲에서 심호흡
이국의 땅을 바라보는 일본 최북단의 땅
홋카이도 유일의 대형 국영 공원
버너를 사용해서 유리 구슬을 만들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