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와 TV 광고로 유명한 비탈길
희귀한 열대 식물을 만날 수 있는 곳
원천이 24시간 흘러 내리는 온천과 식사가 자랑거리인 호텔
숲 속에 있는 로맨틱한 쇼핑공간
쇼와신잔 산과 도야코 호수를 바라보다
조용한 호수의 수면과 연기가 피어오르는 화산의 대비가 펼쳐진다
일찍 일어난 사람만이 즐길 수 있는 환상적인 풍경
폐자재에 새생명을 불어 넣어 직접 만든 특별한 집
거리를 가득 채운 온천의 뜨거운 열기가 온천 여행의 정취를 북돋운다
새로운 스타일의 도래를 느끼게 하는 참신한 료칸
눈보라에도 폭염에도 지지 않고 다정하게 서 있는 세 그루의 떡갈나무
일본에서 제일 빨리 물드는 가을 단풍은 그야말로 절경
야생동물과 고고학 자료를 전시. 에조늑대의 박제는 이곳에서만 소장 중
도로코 호수 등 호수와 늪이 한눈에 보인다
점포들이 많이 자리하여 활기 넘치는 온천지
남극관측선과 같은 방법으로 항해한다
삿포로 최초의 공원인 가이라쿠엔에 개척사의 귀빈접대소로써 세워졌다
언덕을 올려다 보면 포플러 나무 한그루
쇼핑과 식사를 즐길 수 있는 점포들이 가득
19세기 말~20세기 초의 거리 모습을 재현. 사람도 먹거리도 상점도 모두 토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