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김이 오르고 유황 냄새가 감도는 온천늪
후라노 지역에서 제일 큰 꽃밭
해발 240m에서 펼쳐지는 360도의 대파노라마
눈보라에도 폭염에도 지지 않고 다정하게 서 있는 세 그루의 떡갈나무
레트로한 분위기 속에서 마시는 맥주
모래사장을 파기만 하면 솟아나는 온천
겨울의 소운쿄 협곡에서만 즐길 수 있는 아름다운 이벤트
계절마다 다른 면모를 보이는 오타루의 웅장한 자연
홋카이도에서만 볼 수 있는 목가적인 풍경이 펼쳐진다
19세기 말~20세기 초의 거리 모습을 재현. 사람도 먹거리도 상점도 모두 토박이다
쇼핑몰과 레스토랑들이 모여 있는 상업 시설
일찍 일어난 사람만이 즐길 수 있는 환상적인 풍경
달콤한 향기가 감도는, 항상 줄이 늘어서는 과자 궁전
틀림없는 삿포로의 전통 게 요리 전문점
인도네시아 스타일의 맛
유리 너머로 불곰과 대면
저렴하고 맛있어서 줄이 늘어서는 인기 점포
오타루 오르골당 앞의 변형 오거리. 증기 시계가 기적을 울린다
나만의 양초를 만들어 보자
북방민족에 관한 자료가 풍부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