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마다 다른 면모를 보이는 오타루의 웅장한 자연
도시에서 불과 1시간. 자연 속에 자리 잡은 삿포로의 온천 마을
개척 시대로 시간 여행을 가자!
조용한 호수의 수면과 연기가 피어오르는 화산의 대비가 펼쳐진다
모던한 실루엣이 눈길을 끈다
쇼핑과 식사를 즐길 수 있는 점포들이 가득
갑자기 험앋한 표정으로 호탕을 치는 염라대왕이 노보리베쓰에 있다
일본 폭포 100선에 선정된 '소비노타키폭포(한 쌍의 아름다운 폭포)'
오타루 도심에서 차로 20분, 자연에 둘러싸인 온천 마을
붉은 벽돌 창고에 부드러운 음색이 울려 퍼진다
꿈꾸던 '마슈 블루'를 만나다
옛날식 양식 메뉴가 인기
굉음과 뜨거운 증기로 간헐천을 체험
19세기 말 상인의 저택을 재현한 온천 호텔, 오타루 운하에 면해 있는 입지 조건이 매력적이다
전통의 맛을 계승하는 삿포로 된장라면의 발상 점포
19세기 말~20세기 초의 거리 모습을 재현. 사람도 먹거리도 상점도 모두 토박이다
비에이의 풍경을 담은 60점의 사진을 전시
겨울의 소운쿄 협곡에서만 즐길 수 있는 아름다운 이벤트
우스산 분화로 융기해서 생긴 화산
눈을 가지고 노는 동물들을 볼 수 있는 홋카이도의 동물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