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제일 빨리 물드는 가을 단풍은 그야말로 절경
도야코 호수의 형성과정을 배우자
관광객에게 인기 있는 '행복의 시작점'
홋카이도에서만 볼 수 있는 목가적인 풍경이 펼쳐진다
거리를 가득 채운 온천의 뜨거운 열기가 온천 여행의 정취를 북돋운다
20세기 초반 은행 건축의 최고 걸작, 중후하고 우아한 건축미를 자랑한다
다이세쓰잔 산 국립공원의 대표적인 온천지역. 단풍이 물드는 시기에는 대성황을 이룬다
유리 너머로 불곰과 대면
명과와 수산 가공품 등이 갖추어져 있다
화가 고토 스미오 씨의 일본화에 푹 빠져 보자
언덕을 올려다 보면 포플러 나무 한그루
담배 패키지에 등장하는 풍경
레트로한 분위기 속에서 마시는 맥주
개척 시대에 시작된 맥주의 역사를 배우자
후라노 카레가게의 선구적 존재
7km나 계속 되는 벚나무 가로수길이 압권이다
수많은 명품 위스키가 여기에서 태어났다
450품종 이상의 화초가 만들어내는 영국풍 정원
눈 앞에 대파노라마가 펼쳐지는 전망대가 있다
말라 버린 고목나무가 서 있는 환상적인 연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