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에서 불과 1시간. 자연 속에 자리 잡은 삿포로의 온천 마을
모래사장을 파기만 하면 솟아나는 온천
점포들이 많이 자리하여 활기 넘치는 온천지
유리 너머로 불곰과 대면
오타루 도심에서 차로 20분, 자연에 둘러싸인 온천 마을
귀여운 곰들의 몸짓을 관찰한다
노보리베쓰 원시림을 흐르는 온천 강
쇼와신잔 산과 도야코 호수를 바라보다
구시로 습지의 중심부를 천천히 달려 보자
케이블카를 타고 중턱까지 부담없이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