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 너머로 불곰과 대면
구시로 습지의 중심부를 천천히 달려 보자
수많은 명품 위스키가 여기에서 태어났다
도시에서 불과 1시간. 자연 속에 자리 잡은 삿포로의 온천 마을
거리를 가득 채운 온천의 뜨거운 열기가 온천 여행의 정취를 북돋운다
남극관측선과 같은 방법으로 항해한다
후라노의 와인 제조 과정을 알아보자
쇼와신잔 산과 도야코 호수를 바라보다
노보리베쓰 원시림을 흐르는 온천 강
나만의 양초를 만들어 보자
증기를 내뿜는 지고쿠다니(지옥계곡)를 원천으로 하는, 에도시대에 개설된 역사 깊은 온천지. 지고쿠다니 외에도 볼거리가 풍부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