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보리베쓰 원시림을 흐르는 온천 강
거리를 가득 채운 온천의 뜨거운 열기가 온천 여행의 정취를 북돋운다
모래사장을 파기만 하면 솟아나는 온천
쇼와신잔 산과 도야코 호수를 바라보다
일본에서도 드문 이탄이 섞인 모르(MOOR)온천이 자랑거리
홋카이도 선주민인 아이누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는 야외 박물관
모리스카에 주목하자
남극관측선과 같은 방법으로 항해한다
항구 마을 특유의 여정과 역사적 낭만이 가득한 하코다테의 최대 온천가
유리 너머로 불곰과 대면
전시와 시음을 통해 술의 매력을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