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루 도심에서 차로 20분, 자연에 둘러싸인 온천 마을
유리 너머로 불곰과 대면
귀여운 곰들의 몸짓을 관찰한다
눈과 얼음의 환상 세계를 체험하자
전시와 시음을 통해 술의 매력을 전한다
조용한 호수의 수면과 연기가 피어오르는 화산의 대비가 펼쳐진다
일본에서도 드문 이탄이 섞인 모르(MOOR)온천이 자랑거리
수많은 명품 위스키가 여기에서 태어났다
구시로 습지의 중심부를 천천히 달려 보자
거리를 가득 채운 온천의 뜨거운 열기가 온천 여행의 정취를 북돋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