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기를 내뿜는 지고쿠다니(지옥계곡)를 원천으로 하는, 에도시대에 개설된 역사 깊은 온천지. 지고쿠다니 외에도 볼거리가 풍부하다.
고산 식물과 야생 조류를 만나러 가자
다이세쓰잔 산의 서쪽 고지대에 위치한 온천. 산 정상으로 이어지는 등산 루트에 자리잡고 있다
시레토코한토 반도를 바다에서 바라보자
모래사장을 파기만 하면 솟아나는 온천
점포들이 많이 자리하여 활기 넘치는 온천지
나만의 양초를 만들어 보자
모리스카에 주목하자
홋카이도 선주민인 아이누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는 야외 박물관
도시에서 불과 1시간. 자연 속에 자리 잡은 삿포로의 온천 마을
거리를 가득 채운 온천의 뜨거운 열기가 온천 여행의 정취를 북돋운다
항구 마을 특유의 여정과 역사적 낭만이 가득한 하코다테의 최대 온천가
쇼와신잔 산과 도야코 호수를 바라보다
다이세쓰잔 산 국립공원의 대표적인 온천지역. 단풍이 물드는 시기에는 대성황을 이룬다
후라노의 와인 제조 과정을 알아보자
버너를 사용해서 유리 구슬을 만들어 보자
호숫가에 가까운 인기 노천탕
노보리베쓰 원시림을 흐르는 온천 강
케이블카를 타고 중턱까지 부담없이 간다
지역산 우유를 사용해 만든 양질의 치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