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도리 공원의 동쪽 끝에 자리한 전장 147.2m의 전파탑, 지상 약 90m 높이에 있는 전망대에서는 삿포로 시가를 조망할 수 있다.
삿포로 3대 관광지 중 하나. 창건 140년이 넘은 건조물로,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진자식 탑시계가 시각을 알리고 있다.
일본 국내에서 오랜 역사를 간직한 교회 중 하나로, 현재의 건물은 1924년에 재건된 것. 커다란 팔각탑이 상징이다.
20세기 초기 분위기가 남아 있는 모던한 서양식 건축물
홋카이도 최대이자 일본 최북단에 위치한 돔 스타디움
삿포로 최초의 공원인 가이라쿠엔에 개척사의 귀빈접대소로써 세워졌다
화이트와 울트라 마린 블루의 아름다운 서양식 건물
폐자재에 새생명을 불어 넣어 직접 만든 특별한 집
세계적으로도 보기 드문 반 아치형 방파제
20세기 초반 은행 건축의 최고 걸작, 중후하고 우아한 건축미를 자랑한다
청어잡이로 성황했던 과거를 오늘에 전한다
내부 세트까지 견학할 수 있는 따스함으로 넘치는 집
20세기 초기의 원시림과 귀중한 건축물이 곳곳에
원시림과 동물원이 이웃사촌인 신사
삿포로의 중심부가 한 눈에 내려다 보이는 전망 명소
개항의 역사를 전하는 기념관
갑자기 험앋한 표정으로 호탕을 치는 염라대왕이 노보리베쓰에 있다
경내에서 바라보는 경치도 매력적인 1860년대의 신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