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하를 밝히는 환상적인 풍경이 펼쳐진다
오타루 도심에서 차로 20분, 자연에 둘러싸인 온천 마을
담배 패키지에 등장하는 풍경
거리를 가득 채운 온천의 뜨거운 열기가 온천 여행의 정취를 북돋운다
북방민족의 문화를 전문적으로 소개
오타루 오르골당 앞의 변형 오거리. 증기 시계가 기적을 울린다
압도적인 스케일을 즐기자
케이블카를 타고 중턱까지 부담없이 간다
산 정상은 최고의 야경 포인트. 전망대에서는 식사도 가능하다
모토마치 교회군을 대표하는 교회, 애칭은 '강강데라'
가게가 30채나 늘어선 아이누 문화 소개의 장
패널 전시와 영상으로 구시로 습지를 배우다
암초가 근해까지 이어지는 바람의 곶
온천 지역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냄새와 호쾌한 소리
언덕에서 바라보는 멋진 전망
영화와 TV 광고로 유명한 비탈길
홋카이도 최대 규모의 미술품 컬렉션
가슴 설레는 60종류의 꽃들
눈 앞에 대파노라마가 펼쳐지는 전망대가 있다
다양한 전시 내용을 통해 다이세쓰잔 산의 자연을 배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