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발 240m에서 펼쳐지는 360도의 대파노라마
일본 폭포 100선에 선정된 '소비노타키폭포(한 쌍의 아름다운 폭포)'
홋카이도에서만 볼 수 있는 목가적인 풍경이 펼쳐진다
북방민족에 관한 자료가 풍부하다
눈과 얼음의 환상 세계를 체험하자
베네치아 유리가 한 자리에 모였다
오타루 도심에서 차로 20분, 자연에 둘러싸인 온천 마을
화가 고토 스미오 씨의 일본화에 푹 빠져 보자
미술품 전시와 콘서트가 열리는 곳
하코다테만을 내려다 보는 저녁노을의 명소
자연과 하나가 되는 곳
지역산 우유를 사용해 만든 양질의 치즈
다양한 전시 내용을 통해 다이세쓰잔 산의 자연을 배울 수 있다
갑자기 험앋한 표정으로 호탕을 치는 염라대왕이 노보리베쓰에 있다
꿈꾸던 '마슈 블루'를 만나다
담배 패키지에 등장하는 풍경
전세계의 튤립이 한 곳에 모였다
야생 동물과의 만남도 기대되는 곳
19세기 말~20세기 초의 거리 모습을 재현. 사람도 먹거리도 상점도 모두 토박이다
스타트는 비에이역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