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장의 경사면을 이용한 꽃밭
※리뉴얼 공사로 인해 2019년 10월 1일(화)부터 2022년도 하순까지 임시 휴관합니다.
오타루 오르골당 앞의 변형 오거리. 증기 시계가 기적을 울린다
자연 그대로의 단정학을 볼 수 있다
조용한 호수의 수면과 연기가 피어오르는 화산의 대비가 펼쳐진다
남극관측선과 같은 방법으로 항해한다
북방민족에 관한 자료가 풍부하다
자연과 문화를 만끽할 수 있는 쉼터
20세기 초기의 원시림과 귀중한 건축물이 곳곳에
역사, 문화, 예술에 빠져든다
담배 패키지에 등장하는 풍경
쇼와신잔 산과 도야코 호수를 바라보다
홋카이도 제일의 상점가
니혼카이 바다에 떠 있는 동그란 섬. 일본 명산 100선에 선정된 리시리잔 산이 유명하다
하코다테만을 내려다 보는 저녁노을의 명소
홋카이도 최대이자 일본 최북단에 위치한 돔 스타디움
말라 버린 고목나무가 서 있는 환상적인 연못
하얀 김이 오르고 유황 냄새가 감도는 온천늪
삿포로 최초의 공원인 가이라쿠엔에 개척사의 귀빈접대소로써 세워졌다
희귀한 열대 식물을 만날 수 있는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