홋카이도 선주민인 아이누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는 야외 박물관
쇼와신잔 산과 도야코 호수를 바라보다
바다사자, 바다표범 등 바다 동물들의 쇼를 보고 싶다면 여기
담배 패키지에 등장하는 풍경
거리를 가득 채운 온천의 뜨거운 열기가 온천 여행의 정취를 북돋운다
자연과 하나가 되는 곳
7km나 계속 되는 벚나무 가로수길이 압권이다
스키장의 경사면을 이용한 꽃밭
이국의 땅을 바라보는 일본 최북단의 땅
희귀한 열대 식물을 만날 수 있는 곳
눈 앞에 대파노라마가 펼쳐지는 전망대가 있다
우스산 분화로 융기해서 생긴 화산
자료관으로 변신한 세이칸 연락선
일본 최북단의 얼지 않는 호수
푸른색 강으로 떨어지는 새하얀 폭포
아이누 사람들의 생활과 문화를 전승한다
갑자기 험앋한 표정으로 호탕을 치는 염라대왕이 노보리베쓰에 있다
오타루 도심에서 차로 20분, 자연에 둘러싸인 온천 마을
일본 폭포 100선에 선정된 '소비노타키폭포(한 쌍의 아름다운 폭포)'
자연이 만들어낸 화려한 꽃밭을 감상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