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와 울트라 마린 블루의 아름다운 서양식 건물
20세기 초기 분위기가 남아 있는 모던한 서양식 건축물
다이세쓰잔 산 국립공원의 대표적인 온천지역. 단풍이 물드는 시기에는 대성황을 이룬다
홋카이도 최대 규모의 미술품 컬렉션
오타루 도심에서 차로 20분, 자연에 둘러싸인 온천 마을
자연 그대로의 단정학을 볼 수 있다
도로코 호수 등 호수와 늪이 한눈에 보인다
너무나 희한하고 불가사의한 그림의 세계
해발 240m에서 펼쳐지는 360도의 대파노라마
삿포로 최초의 공원인 가이라쿠엔에 개척사의 귀빈접대소로써 세워졌다
자연과 하나가 되는 곳
이국의 땅을 바라보는 일본 최북단의 땅
원시림과 동물원이 이웃사촌인 신사
조용한 호수의 수면과 연기가 피어오르는 화산의 대비가 펼쳐진다
쇼와신잔 산과 도야코 호수를 바라보다
도야코 호수의 형성과정을 배우자
유리 너머로 불곰과 대면
푸른색 강으로 떨어지는 새하얀 폭포
옛 오타루 창고를 이용한 박물관, 오타루의 역사와 자연을 소개한다
대지의 에너지를 체감할 수 있는 폭발 화구 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