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덕 비탈길이 핑크색으로 물들다
홋카이도 도내에서 가장 오래된 아이누 문화 자료관생활용구와 의류 등을 전시
표고 2291m로 홋카이도 최고봉, 아사히다이라까지는 케이블카로 이동
다이세쓰잔 산의 서쪽 고지대에 위치한 온천. 산 정상으로 이어지는 등산 루트에 자리잡고 있다
해발 240m에서 펼쳐지는 360도의 대파노라마
20세기 초기 분위기가 남아 있는 모던한 서양식 건축물
오타루 오르골당 앞의 변형 오거리. 증기 시계가 기적을 울린다
일본에서도 드문 이탄이 섞인 모르(MOOR)온천이 자랑거리
오타루 도심에서 차로 20분, 자연에 둘러싸인 온천 마을
폐자재에 새생명을 불어 넣어 직접 만든 특별한 집
산 정상은 최고의 야경 포인트. 전망대에서는 식사도 가능하다
방풍림과 밭의 콘트라스트
눈 앞에 대파노라마가 펼쳐지는 전망대가 있다
화이트와 울트라 마린 블루의 아름다운 서양식 건물
19세기 말~20세기 초의 거리 모습을 재현. 사람도 먹거리도 상점도 모두 토박이다
패널 전시와 영상으로 구시로 습지를 배우다
버너를 사용해서 유리 구슬을 만들어 보자
항구 마을 특유의 여정과 역사적 낭만이 가득한 하코다테의 최대 온천가
미술품 전시와 콘서트가 열리는 곳
청어잡이로 성황했던 과거를 오늘에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