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시로 습지의 중심부를 천천히 달려 보자
19세기 말 상인의 저택을 재현한 온천 호텔, 오타루 운하에 면해 있는 입지 조건이 매력적이다
수많은 생명의 보고, 아칸코 호수와 주변의 풍요로운 자연에 대해서 소개
비에이의 풍경을 담은 60점의 사진을 전시
귀여운 곰들의 몸짓을 관찰한다
오타루 오르골당 앞의 변형 오거리. 증기 시계가 기적을 울린다
언덕에서 바라보는 멋진 전망
7km나 계속 되는 벚나무 가로수길이 압권이다
19세기 말~20세기 초의 거리 모습을 재현. 사람도 먹거리도 상점도 모두 토박이다
거리를 가득 채운 온천의 뜨거운 열기가 온천 여행의 정취를 북돋운다
쇼핑몰과 레스토랑들이 모여 있는 상업 시설
고료카쿠 성곽의 서쪽에 위치한 모던한 미술관
언덕을 올려다 보면 포플러 나무 한그루
야생동물과 고고학 자료를 전시. 에조늑대의 박제는 이곳에서만 소장 중
눈앞에 펼쳐지는 웅장한 대자연이 백미!
스타트는 비에이역에서
모토마치 교회군을 대표하는 교회, 애칭은 '강강데라'
모래사장을 파기만 하면 솟아나는 온천
꿈꾸던 '마슈 블루'를 만나다
삿포로의 중심부가 한 눈에 내려다 보이는 전망 명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