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음 짙은 울창한 숲에서 심호흡
쇼핑몰과 레스토랑들이 모여 있는 상업 시설
TV 광고에도 등장하는 오타루의 옛 시장
시레토코한토 반도를 바다에서 바라보자
일본에서 제일 빨리 물드는 가을 단풍은 그야말로 절경
도시에서 불과 1시간. 자연 속에 자리 잡은 삿포로의 온천 마을
지역산 우유를 사용해 만든 양질의 치즈
다이세쓰잔 산 국립공원의 대표적인 온천지역. 단풍이 물드는 시기에는 대성황을 이룬다
2000평에 이르는 일본 정원에 면해 있는 편안한 휴식처, 일본 료칸에서 보내는 여유로움
하얀 김이 오르고 유황 냄새가 감도는 온천늪
말라 버린 고목나무가 서 있는 환상적인 연못
레트로하면서도 모던한 일본식 찻집
떡갈나무 숲 속에 자리잡은 예술적 공간
20세기 초기 분위기가 남아 있는 모던한 서양식 건축물
온천 지역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냄새와 호쾌한 소리
워터 프런트에 위치한 대형 몰
도요히라가와 강 상류에 펼쳐지는 박력 만점의 협곡
운하를 밝히는 환상적인 풍경이 펼쳐진다
명과와 수산 가공품 등이 갖추어져 있다
일본 명수 100선에 선정된 약수. 깔끔한 뒷맛이 일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