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몰과 레스토랑들이 모여 있는 상업 시설
이국의 땅을 바라보는 일본 최북단의 땅
홋카이도 최대 규모의 미술품 컬렉션
니신 다이진' 어업계의 큰손 다나카 후쿠마쓰 씨가 도마리무라에 건설. 어구 등을 전시
홋카이도를 대표하는 리조트
청어잡이로 성황했던 과거를 오늘에 전한다
지상 160m에서 펼쳐지는 360도의 대파노라마
온천 지역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냄새와 호쾌한 소리
오타루 도심에서 차로 20분, 자연에 둘러싸인 온천 마을
폐자재에 새생명을 불어 넣어 직접 만든 특별한 집
삿포로 최초의 공원인 가이라쿠엔에 개척사의 귀빈접대소로써 세워졌다
점포들이 많이 자리하여 활기 넘치는 온천지
너무나 희한하고 불가사의한 그림의 세계
눈 앞에 대파노라마가 펼쳐지는 전망대가 있다
스타트는 비에이역에서
다양한 전시 내용을 통해 다이세쓰잔 산의 자연을 배울 수 있다
계절마다 다른 면모를 보이는 오타루의 웅장한 자연
일본에서도 드문 이탄이 섞인 모르(MOOR)온천이 자랑거리
일본 최북단의 얼지 않는 호수
20세기 초기 분위기가 남아 있는 모던한 서양식 건축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