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포들이 많이 자리하여 활기 넘치는 온천지
개척 시대로 시간 여행을 가자!
오타루 도심에서 차로 20분, 자연에 둘러싸인 온천 마을
20세기 초기 분위기가 남아 있는 모던한 서양식 건축물
일본에서 제일 빨리 물드는 가을 단풍은 그야말로 절경
우스산 분화로 융기해서 생긴 화산
지역산 우유를 사용해 만든 양질의 치즈
계절마다 다른 면모를 보이는 오타루의 웅장한 자연
관광객에게 인기 있는 '행복의 시작점'
쇼핑몰과 레스토랑들이 모여 있는 상업 시설
모리스카에 주목하자
북방민족에 관한 자료가 풍부하다
스키장의 경사면을 이용한 꽃밭
가게가 30채나 늘어선 아이누 문화 소개의 장
겨울의 소운쿄 협곡에서만 즐길 수 있는 아름다운 이벤트
세계에서 하나 뿐인 반에이 경마를 즐기자
역사 내의 점포에서 일품 요리를 맛본다
베네치아 유리가 한 자리에 모였다
호숫가에 가까운 인기 노천탕
화려한 원색으로 언덕이 물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