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조장을 무료로 견학할 수 있다
자료관으로 변신한 세이칸 연락선
암초가 근해까지 이어지는 바람의 곶
19세기 말 상인의 저택을 재현한 온천 호텔, 오타루 운하에 면해 있는 입지 조건이 매력적이다
아이누 사람들의 생활과 문화를 전승한다
리시리토 섬, 레분토 섬, 사할린이 한눈에 보인다
450품종 이상의 화초가 만들어내는 영국풍 정원
북방민족의 문화를 전문적으로 소개
지역산 우유를 사용해 만든 양질의 치즈
역사 내의 점포에서 일품 요리를 맛본다
자연 체감 리조트에서 온천도 즐기자
호숫가에 가까운 인기 노천탕
홋카이도 개척시대에 활약한 가장 오래된 선로를 따라 걷다
달콤한 향기가 감도는, 항상 줄이 늘어서는 과자 궁전
워터 프런트에 위치한 대형 몰
쇼핑몰과 레스토랑들이 모여 있는 상업 시설
모래사장을 파기만 하면 솟아나는 온천
19세기 말~20세기 초의 거리 모습을 재현. 사람도 먹거리도 상점도 모두 토박이다
도로코 호수 등 호수와 늪이 한눈에 보인다
거리를 가득 채운 온천의 뜨거운 열기가 온천 여행의 정취를 북돋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