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최초의 프랑스 축성 방식으로 지어진 별모양 요새. 하코다테 전쟁의 무대가 되었다. 현재는 공원으로서 개방되고 있다.
후지산과 비슷하다 해서 에조 후지라고도 불리는 요테이산. 산록에서는 일년 내내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다.
조각가 이사무 노구치가 설계한 공원. 부지 전체가 예술로 꾸며져 있고, 원내에는 거대한 조형물들이 점재.
시레토코의 숲으로 둘러싸인 5개의 호수. 세계 유산의 대자연을 산책로를 따라 걸으며 가까이서 즐길 수 있다.
증기를 내뿜는 지고쿠다니(지옥계곡)를 원천으로 하는, 에도시대에 개설된 역사 깊은 온천지. 지고쿠다니 외에도 볼거리가 풍부하다.
일본에서 가장 북쪽에 위치한 동물원. 동물 본래의 습성을 관찰할 수 있는 개성 있는 전시 방법으로 주목받고있다.
해발 334m의 하코다테야마 산정에서 하코다테 시가의 야경을 조망할 수 있다. 그 전망은 100만 달러짜리 야경이라고 칭송될 정도.
다이세쓰산 산기슭, 24km에 걸쳐 협곡이 이어지는 소운쿄. 홋카이도 내에서 손꼽히는 온천지 및 단풍 명소로서 알려져 있다.
비에이의 언덕에 펼쳐지는 약 15만㎡의 광활한 꽃밭. 약 30종류의 화초들이 꽃을 피우며, 꽃으로 이루어진 무지개색 줄무늬를 볼 수 있다.
둘레 약 40km로 일본에서 두 번째로 큰 칼데라호. 호반 산책이나 관광선 크루즈를 즐길 수 있다.
라벤더 밭을 중심으로 광대한 꽃밭이 펼쳐지는 관광농원. 7월 중순의 라벤더 절정기에는 많은 사람들로 붐빈다.
고산 식물과 야생 조류를 만나러 가자
지역 맥주와 징기스칸의 조화가 발군
루스 츠 리조트는 홋카이도 유일의 대형 스키장으로 최고급 파우더 스노우가있는 3 곳의 산들에 37 개의 산책로가 있습니다!
홋카이도의 환경을 멋지게 이용한 정원
도시의 오아시스로 사랑받는 아사히카와시 최초의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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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테이잔 산이 보이는 대자연에 펼쳐지는 파우더의 성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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