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덕을 올려다 보면 포플러 나무 한그루
일본 최북단의 얼지 않는 호수
쇼핑과 식사를 즐길 수 있는 점포들이 가득
갑자기 험앋한 표정으로 호탕을 치는 염라대왕이 노보리베쓰에 있다
자연과 문화를 만끽할 수 있는 쉼터
일본 최북단에 있는 섬으로 섬 중앙에는 레분다케 산이 우뚝 솟아 있다. 산책길도 준비되어 있다
온천 지역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냄새와 호쾌한 소리
야생동물과 고고학 자료를 전시. 에조늑대의 박제는 이곳에서만 소장 중
산 정상은 최고의 야경 포인트. 전망대에서는 식사도 가능하다
열차를 타고 화원을 둘러볼 수 있는 휴식 공원
다양한 전시 내용을 통해 다이세쓰잔 산의 자연을 배울 수 있다
후라노의 와인 제조 과정을 알아보자
운하를 밝히는 환상적인 풍경이 펼쳐진다
전세계의 튤립이 한 곳에 모였다
화이트와 울트라 마린 블루의 아름다운 서양식 건물
자기 나름의 최적화를 즐기는 아이스크림과 양주의 합작품
니신 다이진' 어업계의 큰손 다나카 후쿠마쓰 씨가 도마리무라에 건설. 어구 등을 전시
홋카이도를 대표하는 리조트
야생 동물과의 만남도 기대되는 곳
패널 전시와 영상으로 구시로 습지를 배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