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기 말 상인의 저택을 재현한 온천 호텔, 오타루 운하에 면해 있는 입지 조건이 매력적이다
담배 패키지에 등장하는 풍경
북방민족에 관한 자료가 풍부하다
모래사장을 파기만 하면 솟아나는 온천
홋카이도 제일의 상점가
개척 시대로 시간 여행을 가자!
스타트는 비에이역에서
야생동물과 고고학 자료를 전시. 에조늑대의 박제는 이곳에서만 소장 중
세계적으로도 보기 드문 반 아치형 방파제
일본 최북단의 얼지 않는 호수
정원수 생산업자가 만든 테마 가든
자연과 문화를 만끽할 수 있는 쉼터
19세기 말~20세기 초의 거리 모습을 재현. 사람도 먹거리도 상점도 모두 토박이다
삿포로 최초의 공원인 가이라쿠엔에 개척사의 귀빈접대소로써 세워졌다
화이트와 울트라 마린 블루의 아름다운 서양식 건물
드라마 촬영을 위해 지어진 찻집
아쿠아 터널과 재미난 쇼가 매력
야생 동물과의 만남도 기대되는 곳
세계에서 하나 뿐인 반에이 경마를 즐기자
강 전체가 흐르는 온천, 시크릿 온천이 바로 여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