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기를 내뿜는 지고쿠다니(지옥계곡)를 원천으로 하는, 에도시대에 개설된 역사 깊은 온천지. 지고쿠다니 외에도 볼거리가 풍부하다.
조용한 호수의 수면과 연기가 피어오르는 화산의 대비가 펼쳐진다
노보리베쓰 원시림을 흐르는 온천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