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레 약 40km로 일본에서 두 번째로 큰 칼데라호. 호반 산책이나 관광선 크루즈를 즐길 수 있다.
대지의 에너지를 체감할 수 있는 폭발 화구 터
하얀 김이 오르고 유황 냄새가 감도는 온천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