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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am755292티룸도 있어요
근대기에 영국영사관으로 사용되던 건물입니다. 현재는 하코다테항 개항기념관이며 입장료는 300엔입니다. 화려하지는 않고 소박한 건물입니다.2018년09월에 방문 -
BackPacker673407하코다테산 올라가는 길에
언덕길 중간 정도에 위차한 하코다테 구 영국영사관입니다. 하코다테에서 미국, 러시아에 이어서 지은 세번째 영사관이라고 합니다. 나가사키는 예전에 갔을 때 개방을 안해서 실망했는데 여기는 개방도 하니 신기했습니다. 1992년에 개방이 되었다고 하고 현재는 시립 문화재라고 합니다. 신기한게 영일동맹 기념식수가 있어서 당시 영국과 돈독한 관계임을 알 수...2016년10월에 방문 -
BB_Life_Forest서울, 대한민국잠시 차를 마시며 쉬기에 좋음
하코다테 전망대 올라가는 길, 공회당 바로 근처에 있습니다. 과거 영국영사관이며 관련 소품이나 가구가 비치되어 있습니다. 음료와 간단한 디저트류 판매를 겸합니다. 밀크티가 정말 맛있더군요. 전망대 가는 길에 잠시 차와 간식을 먹으며 쉬어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직원분들이 친절하게 식당도 추천해주시더군요.2015년09월에 방문
※ 상기 내용은 업데이트 당시의 정보이므로 실제 가격과 다를 수 있습니다. 최신 정보는 매장 방문 시 직접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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