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국내에서 오랜 역사를 간직한 교회 중 하나로, 현재의 건물은 1924년에 재건된 것. 커다란 팔각탑이 상징이다.
20세기 초기 분위기가 남아 있는 모던한 서양식 건축물
개항의 역사를 전하는 기념관
모토마치 교회군을 대표하는 교회, 애칭은 '강강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