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행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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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3일 이른 새벽, 도다이지 절에서 '오미즈토리'라는 고대 의식이 거행됩니다. 이 의식은 봄의 도래를 알리는 행사로, 1,300년 이상 중단 없이 이어져 왔습니다. 가장 잘 알려진 부분은 거대한 횃불이 절 발코니 위로 불꽃을 흩뿌리며 극적인 장관을 연출하는 '오타이마츠'입니다. 하지만 이 투어는 덜 알려졌지만 깊은 영적 의미를 지닌 순간, 즉 '오미즈토리' 행렬을 직접 목격할 수 있도록 초대합니다. 슈니에는 공식적으로 '주이치멘 케카 호요'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는 '렌교슈'라고 불리는 11명의 승려들이 십일면 관음보살에게 인간의 잘못에 대한 용서와 모든 이들을 위한 축복을 기원하는 참회 의식입니다. 성찰과 경외, 그리고 새로운 시작의 순간을 선사하는 이 깊은 전통을 직접 경험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