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에] 아이낙스 뮤지엄

• * 흙과 도자기의 역사 및 문화를 장인 정신과 사람들의 삶과 연결하는 전시회
• * 2025년 4월 17일, 일본의 화장실 문화를 선보이는 오랫동안 기다려온 새로운 전시관인 '화장실 박물관'이 문을 열었습니다.
• * 이 박물관은 가마 광장, 타일 박물관, 화장실 박물관, 건축 테라코타 박물관, 클레이 워크스, 타일링 워크숍, LIXIL 세라믹스 랩 등 7개의 건물로 구성된 '체험형 박물관'입니다.
• * 계절 꽃과 나무가 아름다운 풍경을 만들고 있으며, 타일 및 벽돌 벤치나 수변 공간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습니다.
• * 박물관 상점에서는 방문을 기념하는 '화장실 모찌'와 같은 독창적인 기념품과 일상생활을 풍요롭게 하는 물품 및 서적을 판매합니다.
• * 소셜 미디어에서 입소문이 난 인기 있는 '빛나는 흙 공 만들기 워크숍' 활동과 타일 아트 워크숍을 포함한 체험 활동도 있습니다. ※체험 활동에는 추가 요금이 필요합니다.

**＜도자기의 도시 도코나메에서 흙과 도자기의 매력을 경험하세요＞** 도코나메는 일본의 6대 고대 가마 중 하나이자 INAX 브랜드의 발상지로서 약 1,000년의 역사를 지닌 도시입니다. 이곳은 다이쇼 시대에 지어진 대형 가마, 건물, 굴뚝을 보존하고 전시하여 방문객들이 현대 도자기 생산의 열정과 정신을 느낄 수 있도록 합니다. (국가 등록 유형 문화재 / 근대화 산업 유산) 또한, INAX MUSEUMS는 도코나메의 도자기뿐만 아니라 일본과 전 세계의 도자기 문화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세계 타일 박물관은 선사 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전 세계 7,000개 이상의 장식 타일을 소장하고 있는 전문 박물관입니다. 흙과 도자기의 역사와 문화, 장인 정신, 사람들의 삶을 연결하는 전시를 통해 방문객들은 타일의 아름다움과 문화적 가치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경내를 거닐며 계절에 따라 변하는 자연의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박물관 상점에서 타일 및 도자기 테마의 기념품을 쇼핑하는 것도 방문의 또 다른 즐거움입니다. 변기 모양의 독특한 모찌와 같은 과자도 인기 있는 품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