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 교토 부립 식물원 라이트 사이클 교토 입장권

• * Japan's oldest public botanical garden is celebrating its 100th anniversary by opening at night for a limited time. A mysterious world different from the daytime unfolds before you.
• * In the observation greenhouse, light, sound, projections and set design combine to create a fantastical presentation of the vibrant plants.
• * Feel the breathing and whispering of the plants as you tour the four zones and experience the diverse expressions that emerge at night with all your senses.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공립 식물원으로서 2024년에 개원 100주년을 맞이하여 기간 한정으로 야간 개방되는 교토부립 식물원에서는 낮과는 다른 식물들의 신비로운 별세계에 둘러싸입니다. 일본 최대 규모의 관람 온실에 발을 들여놓으면 빛과 소리, 세트 디자인, 프로젝션으로 채색된 풍요로운 녹음이 펼쳐지며, 생명력 넘치는 식물의 빛을 목격합니다. 4개의 다른 존을 순회하면서 식물의 호흡과 속삭임, 밤에 떠오르는 다채로운 표정을 오감으로 느껴볼 수 있습니다. 빛과 소리가 자아내는 환상적인 세계에서 새로운 식물의 매력과 자연과의 연결을 키우는 몰입 체험을 꼭 즐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