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축제

일본에서는 5월을 ‘사쓰키(皐月)'라고도 한다. 모내기를 하는 시기라고 하여 ‘사나에쓰키(早苗月)’라 불렀으며 그 이름이 변형된 것이라는 설이 유력하다. 교외에 있는 논에는 벼 모종이 심겨 있어 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시원하게 해 준다. 초순에는 골든위크라 불리는 연휴가 있어 많은 사람들이 야외로 나간다. 그럼, 지금부터 도쿄 주변에서 열리는 5월 축제를 소개하겠다.

*Web 상에 공개된 정보를 토대로 구루나비에서 편집한 내용입니다. 참고 정보로 활용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