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축제 및 절분 이벤트 정보

일본에서는 2월을 '기사라기(如月/여월)’라고도 부른다. 추위 때문에 옷을 더 입는다는 데서 유래했다는 설이 유력하다. 일본 사람들은 보통 2월이라고 하면 절분의 ‘콩 던지기’를 떠올린다. 입춘 전날인 절분에 콩을 던지면서 잡귀를 쫓아내고 복을 불러들이는 의식이다. 그럼, 지금부터 도쿄 주변에서 열리는 2월 축제 및 절분 이벤트를 소개하겠다.

절분 이벤트 정보

*Web 상에 공개된 정보를 토대로 구루나비에서 편집한 내용입니다. 참고 정보로 활용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