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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도키바시 다리

勝鬨橋

시설 설명

일본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가동교로, 1940년 스미다가와 강 하구에 세워졌다. 그전까지 쓰키시마와 쓰키지 간의 교통수단은 '와타시'라고 불리는 작은 나룻배에 의존하고 있었는데, 지역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매립이 진행 중이던 하루미와 도요스 지구의 개발을 지원할 목적으로 이 다리를 건설하게 되었다. 다리의 이름은 쓰키지와 쓰키시마의 사이에 있던 나루터 '가치도키노와타시'에서 유래했다. 스미다가와 강 하구는 에도 시대부터 쇼와 시대 초기까지 항구로 쓰이던 수역으로, 돛대가 달려 있는 등 높이가 있는 화물선과 대형선박이 다녔기 때문에, 다리의 중앙 부분을 개폐식 구조로 만들어 1,000톤급 대형선박도 통과할 수 있게 하였다. 다리의 개폐는 1970년을 마지막으로 중단되었으나, 교각 내부를 견학하는 투어가 열리고 있어, 고도의 기술로 고안된 개폐식 구조를 볼 수 있다. 도에이 지하철 오에도 선 '쓰키지시조' 역 A1 출구, 또는 '가치도키' 역 A4 출구에서 도보 8분.

시설 기본정보

  • 주소

    6, Tsukiji, Chuo-ku, Tokyo, 104-0045

  • 가까운 역
    쓰키지시조 역
    ・ 도에이 지하철 오에도 선
    A1 출구
    도보 8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