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전통 예능인 노가쿠를 전문으로 상연하는 극장.
각기 다른 테마를 선보이는 화려한 불꽃놀이
컬러풀한 의상과 화려한 댄스 퍼포먼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모리오카의 여름밤을 수놓는 빛과 소리의 축제
약 100가에 달하는 가마가 아사쿠사를 행진한다
교토 거리에 울려퍼지는 연주 소리에 여름이 왔음을 느끼다
2만 발의 불꽃이 밤하늘을 수놓는다
일본 삼대 히키야마 마쓰리(장식 수레를 끄는 일본의 축제)의 하나로 꼽히는 '지치부 요마쓰리(지치부 밤 축제)'를 자료 및 시연으로 소개하는 전시관.
나치의 폭포를 무대로 펼쳐지는 불의 제전
도쿠가와 쇼군도 즐겨 감상했다는 별칭 '덴카마쓰리'
일본의 예스러운 풍경을 배경으로 아라가와 강변에서 불꽃놀이 감상
일본의 전통 예능 가부키를 상연하는 대극장.
산 정상에서 역사 도시의 풍경을 즐기다. 매년 1월 '와카쿠사야마야키'를 개최
타이코, 샤미센 연주에 맞추어 고엔지 거리를 춤추며 행진
3~4마리의 수사슴을 몰아 뿔을 톱으로 자르는 전통행사
370여 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전해져 내려온 '가와고에 축제'를 언제든지 체험할 수 있는 장소.
라쿠고는 마을 사람들의 생활이나 동화 등을 우스꽝스러운 이야기로 들려주는 것이다. 에도 시대부터 변함없이 사랑받고 있는 일본의 전통 문화이다. 그러한 라쿠고를 이케부쿠로에서 즐길 수 있는 곳이 이곳 '이케부쿠로엔게이조'이다. 좌석이 의자로 되어 있기 때문에 오랜 시간 앉아서 볼 수 있는 것이 포인트이다. 라쿠고가가 꾸미는 이야기의 세계로 빠져들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