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관과 민간 시설이 일체화된 복합 시설. '나무 같은 건물'을 콘셉트로 한다.
고베에서 가장 번화하다
자연과 멋지게 하나가 된 일본의 옛 풍경
다양한 전기 관련 상품을 취급하는 가게들로 북적대는 전자 상점가. 애니메이션이나 피겨 관련 상품을 취급하는 가게도 많다.
저녁에는 마이코가 바쁘게 오가고 고급스러운 가게들이 즐비하다
옛집들이 늘어서 있는 돌길은 기온의 메인 스트리트
지상 152m 높이의 전망대에서는 도쿄 타워를 정면에서 감상할 수 있다. 다양한 시설로 이루어진 고층 빌딩.
일본 요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조미료인 가쓰오부시와 다시마, 말린 멸치 등의 건어물을 취급하는 상점으로 오랜 역사를 자랑한다.
가게가 30채나 늘어선 아이누 문화 소개의 장
개척 시대로 시간 여행을 가자!
홋카이도 제일의 상점가
19세기 말~20세기 초의 거리 모습을 재현. 사람도 먹거리도 상점도 모두 토박이다
오타루 오르골당 앞의 변형 오거리. 증기 시계가 기적을 울린다
옛스러우면서도 새로운 느낌! 오랜 역사를 가진 점포와 현대적인 점포들이 혼재하는 역 앞 상가
숲의 도시 센다이를 상징하는 거리로 사랑받는 느티나무 가로수길. 겨울철에는 조명 행사도 인기.
에도로 가는 주요 가도 '도카이도'의 첫 역참 마을. 명소와 고적을 돌며, 과거의 활기가 느껴지는 발자취를 되짚어 보자.
도쿄의 옛 시절 서민적 정취가 물씬 풍기는 상점가. 오래전부터 장사해 온 개인 상점을 중심으로 약 70개의 점포가 늘어서 있다.
장르를 불문한 다양한 중고 책이 모이는 곳. 중고 서점뿐 아니라 신간 도서 서점도 있다.
일본 인형부터 점포용 디스플레이, 완구와 문방구 도매점까지 다양한 전문점이 늘어서 있는 도매 상점가.
일본에서 3번째로 생겨난 지하상가로, 일본에 현존하는 지하상가 가운데 가장 오래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