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사와역에서 도보 3분/파티에 완전 개인실 이용 가능] 매일 다른 요리를 자랑하는, 느긋하고 아늑한 공간. 술과 어울리는 일품요리부터 제철 식재료를 듬뿍 활용한 호화로운 요리까지, 매일 바뀌는 추천 요리가 가득합니다. 소주도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개인실이므로 친구 집에 온 것 같은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느긋하게 쉴 수 있는 카운터와 테이블석, 그리고 4층에는 소인원에 맞춰 예약 가능한 개인실이 있습니다. TV도 있으므로, 혼자라도 8명 이상의 즐겁고 활기찬 파티에도 필요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