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최초의 공식 공인 복어 전문점
• 엄선된 고급호복복만을 사용합니다.
• 120년 이상의 역사, 품격있는 매장 환경

시모노세키 슌호 레스토랑은 1891년 일본 초대 총리 이토 히로부미가 최초의 공인 복어 전문점이라는 영예를 안겨준 이래 12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합니다. 현재 도쿄와 오사카에 지점이 있습니다. 모든 지점에서 정통 시모노세키의 맛을 맛볼 수 있습니다. 눈과 혀, 오감으로 계절을 즐길 수 있습니다. 직원 일동이 정성껏 식사를 준비하고 서빙하니 꼭 즐겨주세요. 섬세하게 얇게 썬 회는 절묘한 칼솜씨가 필요하며, 복어 한 마리 한 마리를 엄선하여 맛과 질감이 절묘합니다. 아리타야키나 고이마리야키 등 일본 전통 공예품에 도금되어 국화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