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노클링+다이빙을 각 반나절씩 동시에 체험, 오키나와의 수면과 수중을 한번에 만끽
• 장비, 무료 사진(장수 보장), 전문 코치 비용이 모두 요금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 정교하고 전문적인 가이드, 스노클링 및 다이빙 교육, 모든 강사는 자연 해설자 및 인명 구조원과 같은 면허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 다국어 강의, 일본어 강사가 2개 국어(영어, 일본어)를 구사할 수 있고, 다국어 교재와 필기판이 있어 언어 걱정은 안하셔도 됩니다.

개방 수역은 마에다 곶에서 스노클링과 다이빙을 할 때 주요 특징입니다. 일반적인 플로팅 볼 펜스가 없으며 비 인공적인 자연 바다와 접할 수 있습니다. 바다에서 수영을 해본 적이 없는 사람들에게는 조금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일정에는 암초 생태 지식이 포함되어 있으며 육지에서 푸른 동굴로 들어갑니다. 잔잔한 동굴의 물에 익숙해지면 드넓은 바다로 들어가 온갖 열대어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도중에 오키나와의 조간대 생태와 푸른동굴의 아름다운 푸른빛을 감상하고 해양생물을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