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튀김 등의 산야초 요리와 멧돼지 전골을 맛볼 수 있는 료칸. 식사만 할 수도 있으니 산책하면서 들러보기에도 좋다. '쌀겨 효소탕'은 예약제이며, 숙박객은 할인요금으로 이용할 수 있다.
여름은 시원하고 겨울은 따뜻한 미나미보소 국가지정공원 안의 가쓰우라에 있는 숙박시설. 그 지역에서 잡힌 신선한 어패류를 아낌없이 사용한 요리가 자랑.
주인이 직접 요리하는 해산물 요리와 멋진 경관을 자랑하는 전망 온천탕
신선한 그 지역의 생선을 사용한 회가 자랑이다. 피부를 윤기 있게 해준다고 알려진 광천 온천이 인기가 있으며, 24시간 이용할 수 있는 욕탕을 비롯해 가족 욕탕(예약제, 무료)이 있다. 3분 거리의 가까운 곳에 바다가 있어 좋다.
초밥 장인인 숙소 주인이 직접 조리한 초밥을 무제한 먹을 수 있는 숙박 플랜(4명부터 접수 가능)이 인기인 민박시설이다. 미나미보소 지역의 신선한 해산물로 차린 식사를 기본 숙박요금으로 맛볼 수 있다. 인공온천 욕실에서 보이는 전망도 좋다.
에노시마에 있는 숙소로, 바다와 오시마의 전망을 즐길 수 있는 입지 조건. 신선한 해산물을 사용한 요리를 맛볼 수 있으며, 예산에 맞춰 특별 요리를 주문할 수도 있다. 본관과 신관이 있으며 객실은 총 12개.
다테야마 항구 바로 옆에 위치한 아담한 숙소. 해산물을 푸짐하게 넣은 명물 저녁 식사 '만푸쿠카이센고젠'이 인기를 끈다. 낚싯대와 물놀이용품도 대여하고 있어 부담 없이 해양 레저를 즐길 수 있다.
이와이 해안 바로 앞이라는 좋은 입지에 세워진 숙소. 전세 노천탕과 어부였던 주인장이 제공하는 본토의 생선을 듬뿍 사용한 해산물 요리를 맛보고 약 3km 정도 뻗어있는 해안가에서 산책을 즐겨 보자.
이와이 해안까지 도보 3, 4분 거리의 좋은 위치에 자리한 숙소. 여름에는 수영복을 입고 그대로 해수욕을 하러 갈 수 있을 정도로 가깝다. 일식 중심의 요리는 현지에서 잡은 생선과 직접 지은 쌀밥 등 정성을 담은 메뉴를 제공한다.
벤쿄야라는 관광 드라이브인(관광지로 통하는 도로변에 있는 식당)도 겸하고 있다. 지치부의 산에서 난 재료를 사용한 전골과 산채 요리, 민물고기 요리 등 정성껏 손수 만든 요리를 먹으면 마음까지 푸근해진다. 봄부터 가을에 걸쳐 바비큐도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