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타미·유가와라의 온천수가 매일 탱크로리로 운반되고 있어 도시에 있으면서 진짜 온천을 하루종일 즐길 수 있습니다.
지토세후나바시역에서 도보 15분! 도쿄 내에 위치한 천연 온천! 다양한 온천과 사우나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온천, 푸드코트, 쇼핑 구역으로 구성된 지치부 명물 ‘마쓰리(축제)’를 콘셉트로 하는 복합형 온천시설
JR 주오선 오기쿠보역에서 도보 3분! 도쿄에서는 보기 드문 '알칼리성 단순온천'과 사우나를 즐길 수 있습니다.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방문을 기념한 족욕탕
Natural gensen kakenagashi style (continuous flow from source) hot spring
도심 속의 세련된 목욕탕. 월풀 욕조 등의 다양한 목욕을 즐길 수 있으며, 빈손으로 방문해도 OK.
저온 기포탕이 호평을 받고 있다. 비단잉어가 노니는 수조도 있는, 복고풍 분위기의 '고토부키유'.
‘도시의 오아시스’를 모토로 지역 사회에 깊숙이 뿌리내린 목욕탕. 친숙함이 느껴지는 분위기와 청결한 느낌이 매력적이다.
1927년에 창업한 '우메노유'. 일본 내외의 방송에서 다루기도 했던 순수 일본식 목욕탕.
에도 시대부터 이어져 온 역사 깊은 목욕탕으로, 아사쿠사 관광 후에 들르기에 좋다. 천연 온천과 노천탕을 즐길 수 있다.
원형의 페인트 그림이 즐거운, 드라마의 무대가 되기도 했던 공중목욕탕.
다카오산 기슭에 자리 잡은 천연온천
콘셉트는 지치부를 상징하는 마쓰리(축제)! 온천 외에도 즐길 거리가 한가득!
심플하고 스타일리시한 분위기의 목욕탕. 물은 보온, 보습 효과가 뛰어난 연수를 사용하고 있으며, 사우나도 갖추고 있다.
칠복신을 테마로 한 운치 있는 목욕탕. 거품 탕, 도자기 항아리 탕, 약탕 등을 즐길 수 있다.
1863년에 창업한 역사 깊은 대중탕으로, 도쿄 긴자에 있다. 목욕탕에 그려진 비단잉어와 춘추화조를 담은 타일 그림은 꼭 봐둬야 할 명화이다.
쓰키노유(月の湯)와 히노유(陽の湯)(남녀가 번갈아 탕을 쓰는 교대 입욕제)가 있고, 욕실에는 후지 산이 그려져 있어 '일본의 목욕탕'을 만끽할 수 있다.
도쿄에서 유일하게 유형 문화재로 등록된 이 건물은 운치가 있으며 청결함이 느껴지는 흰 포렴과 멋진 꽃꽂이에서는 손님을 맞이하는 배려가 풍겨온다. 저녁에 여는 대중탕이 대부분인 가운데 '쓰바메유'는 아침 6시부터 가게를 열어 기분 좋은 아침 목욕을 제공하고 있다.
닛코테이 오유'는 관광객들도 편하게 들릴 수 있는 것으로 유명한 당일치기 온천 노포. 땀을 빼는데 가장 적합하다. 대나무 숲이 주위를 둘러싼 노천온천은 20명 정도가 한번에 들어갈 수 있는 넓이이다. 또한 5명까지 들어갈 수 있는 개별방도 준비되어 있기 때문에 가족과 함께 온 관광객에게도 추천한다.